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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RISE사업단, 전남 기업과 핵심기술 이전 협약

연합뉴스 장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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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RISE사업단, 전남 기업과 핵심기술 이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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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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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동신대학교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산학 공동연구로 확보한 원천기술을 지망 유망 기업에 이전하고 나섰다.

동신대 RISE 사업단 글로벌특화인재양성센터는 19일 전남 여수시 신라스테이 여수에서 산학 공동 기술개발 사업 기술 이전 협약식을 열고 총 4개의 원천기술을 전남 4개 기업에 이전했다.

천연물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한의학과 이미현 교수팀의 '목향 추출물을 활용한 대장염(DSS 유발) 예방' 기술을 좋은영농조합법인에 이전했다.

지능형 웰니스 시스템 분야에서는 임순호 교수팀의 '생리활성 성분을 포함하는 에탄올 상추 추출물 및 제조 방법' 기술을 인포젠에 전달했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박대훈 교수팀의 '국내산 모링가를 이용한 항염증 연구 및 기능성 평가 도구' 기술은 순천만 모링가 협동조합, 친환경 탄소 저감 건설 분야 문형주 교수팀의 '탄소중립형 장스팬 슬래브 구조시스템' 설계·제작 기술은 디에이중공업에 이전했다.

사업단은 기술 이전 후에도 후속 공동연구와 추가 지식재산권(IP) 발굴을 통해 참여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대흥 사업단장은 "대학의 학술적 성취가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전환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전남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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