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직업계고·산업체 연계한 실무형 교육모델 완성
취업 후 학습 병행 가능한 ‘선순환 직업교육’ 구축
고졸 인재 성장 지원,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앞장
취업 후 학습 병행 가능한 ‘선순환 직업교육’ 구축
고졸 인재 성장 지원,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앞장
영남이공대 김창환 일학습병행지원센터장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 |
영남이공대학교 김창환 일학습병행지원센터장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후진학’ 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창환 센터장은 2022년부터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 책임자로 참여해 대학의 일학습병행 모델을 지역 직업교육 현장에 안착시킨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직업계고, 대학, 산업체를 긴밀히 연계해 고졸 인재들이 취업 후에도 학업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모델을 완성했다.
2022년 영남이공대 입학부본부장 시절, 대학의 일학습병행과정을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해 도입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대구지역 직업계고와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이 우수 협약기업에 취업 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2023년부터는 일학습병행지원센터장으로서 사업을 고도화한 그는 직업계고 3학년 취업 매칭자 대상 맞춤형 실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 학점 선이수와 연결해 학업 부담을 완화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영남이공대 김창환 일학습병행지원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대학과 기업, 직업계고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라며 “고졸 인재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모델을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앞으로도 지역 직업계고, 산업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평생 성장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김창환 센터장은 앞서 2021년에도 뿌리산업 발전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산업과 교육을 잇는 실무 중심 인재 양성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