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최근 한국이스포츠협회를 방문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만남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안현수 경남이스포츠협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일정 조율 ▲준비 관련 동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사전대회 운영 방안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행사 및 부대이벤트 등 대회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만남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안현수 경남이스포츠협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오른쪽 가운데)이 최근 한국이스포츠협회를 방문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1.19 |
이 자리에서는 ▲대회 일정 조율 ▲준비 관련 동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사전대회 운영 방안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행사 및 부대이벤트 등 대회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경남·진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준비위원회를 우선 구성·출범시켜 경기장과 숙박시설, 교통, 자원봉사 등 경기 환경 전반을 단계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이를 한국이스포츠협회와 긴밀히 공유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오는 3~4월 중 지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등 사전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국제대회 개최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 형성과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국가 간 경쟁을 넘어 교류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페스티벌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한국이스포츠협회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진주시가 아시아 이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은 "공신력 있고 전문성 있는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시와 협력해 대회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선수·시민·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제 문화·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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