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인스타그램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고은이 고(故) 나철의 사망 3주기를 앞두고 고인을 추모했다.
김고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올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서 김고은은 나철의 수목장지를 찾은 모습이다. 소주 한 병과 맥주 한 캔, 그리고 김과 오징어 등 안주가 놓여있어 먹먹함을 자아낸다.
연기자 나철은 지난 2023년 1월 21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김고은은 당시에도 "최고 멋진 배우 나철, 최고 멋진 사람, 아빠, 남편, 아들, 친구 나철"이라고 추모 글을 남기며 고인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김고은은 "끝까지 함께 못 있어 줘서 미안해, 너무 소중했던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며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거긴 여기보다 더 좋을 거야, 남아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라고 남기기도 했다.
한편 나철은 1986년생으로 tvN '빈센조' '비밀의 숲2', 넷플릭스 '디.피.'(D.P.),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1',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에 출연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