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이 2025년 8월 22일 완판문화관 세미나실에서 풍남동 주민들과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올해에도 시민들과의 대화에 나선다.
전주시는 우 시장은 오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2026 연두 순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두순방은 기존과 달리 △각자생단체회원 티타임 △사회복지시설 방문 △주요 현장 방문 등 시민 소통과 현장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 등 동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동별 숙원사업의 경우에도 현장이나 민생경제 현장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약 50~100명이 운집한 상황에서 진행된 기존 대화 방식보다는 올해 더욱 심도 있는 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양한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시민들과의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민선8기, 전주시는 새로운 내일을 향한 굳은 각오와 절실함으로 전주 성장과 미래 지도의 판을 획기적으로 바꿔왔다"면서 "전주시의 이러한 행보는 현명한 전주시민의 저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던 만큼, 이번 2026년 연두순방에서 곳곳의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 시장은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48건의 시민 요구사항을 접수했고, 현재까지 49건을 완료한 상태다. 또 62건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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