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새 포토북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꺼내 들었다.
뷔는 19일 자신의 감각을 꽉 채워 담은 포토북 'TYPE 非'를 세상에 내놨다. 2024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던 'TYPE 1'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시리즈다.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줬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정해진 형식이나 장르에 갇히지 않는 '비(非)고정성'에 집중해 뷔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담아냈다.
이번 작업에서 뷔는 단순한 모델을 넘어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총 278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은 20개의 챕터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흐른다.
챕터마다 달라지는 콘셉트와 과감한 연출은 '아티스트 뷔'를 하나의 틀로 정의할 수 없음을 증명한다. 메인 포스터 속 깊은 눈빛과 묘한 분위기만으로도 이번 포토북이 전할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포토북 발간에 맞춰 오프라인 전시 'V TYPE 非 : ON-SITE IN SEOUL'도 팬들을 찾아간다. 전시존과 미디어 아트존으로 꾸며진 이번 전시는 포토북의 흐름을 따라가며 작품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미공개 사진과 영상은 팬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전시는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열리며, 이곳에서 진행되는 첫 사진전이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팀의 정체성과 사랑을 14곡에 녹여낸 이번 앨범 발매 후에는 4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4월 9일 고양에서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추후 일본과 중동 일정이 더해지면 역대급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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