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최준희, 故최진실 흔적에 뭉클 "세상에 남아있어 행복…고마워"

뉴스1 고승아 기자
원문보기

최준희, 故최진실 흔적에 뭉클 "세상에 남아있어 행복…고마워"

서울맑음 / -3.9 °
최진실과 최준희 ⓒ 뉴스1 DB

최진실과 최준희 ⓒ 뉴스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최준희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오랜만에 내가 아닌 우리 엄마 기사가 났다, 소중히 간직해 주신 게 너무 기쁘고 감사하더라"며 한 팬이 35년 전 최진실에게 팬레터에 대한 답장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이어 "엄마만큼이나 저도 팬분들을 무척이나 사랑해서 매일 이렇게 표현하는데 이것도 유전일까"라며 자신의 팬들에게 편지를 쓰고 선물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저는 사랑 받으며 자란 사람이 아니지만 다행히 사랑을 가득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 자라서 다행이다, 엄마 고맙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어머니와 팬의 일화를 공개, "요즘 여기저기서 엄마 흔적 연락 오는 중"이라며 "아직 세상에 엄마가 남아있다는 게 행복하다, 연락 주시는 분들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감사하다"라고도 전했다.

한편 최진실은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로,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