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 사태와 민주당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이재명 대표 재판의 속개'를 촉구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가 단식 5일 차에 접어들었지만 민주당은 아직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공당으로서 양심을 지웠고 자정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민희 축의금 사건', '김병기·강선우 공천 뇌물 사건', '통일교 게이트'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은 의원직을 유지한 채 위장 탈당과 제명으로 사건을 뭉개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1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치가 무너지면 최종 피해자는 국민”이라며 이재명 대표 관련 재판 속개와 특검 실시 촉구 “12개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던 이재명 대표의 재판은 중지됐고,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은 항소심에서 전원 무죄,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도 주요 피고인 7명이 모두 무죄, 대장동 뇌물 의혹의 김만배 역시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며 “사법의 잣대가 법리가 아닌 진영 논리에 의해 갈라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의힘 |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 사태와 민주당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이재명 대표 재판의 속개'를 촉구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가 단식 5일 차에 접어들었지만 민주당은 아직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공당으로서 양심을 지웠고 자정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민희 축의금 사건', '김병기·강선우 공천 뇌물 사건', '통일교 게이트'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은 의원직을 유지한 채 위장 탈당과 제명으로 사건을 뭉개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자유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한 최종적 저항"이라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의 중심에 있는 전재수 의원이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헌법 제84조를 인용하며 "현직 대통령이라도 형사상 소추만 받지 않을 뿐, 수사는 제한되지 않는다"는 백대현 재판관의 판결문을 언급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재명 재판은 속개되어야 한다. 법이 권력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순간 그것은 법치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국민은 차별 없는 정의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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