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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어번, 니콜 키드먼과 이혼하자마자 새 여친과 동거? 칼리 스콧 콜린스 “말도 안돼"[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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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어번, 니콜 키드먼과 이혼하자마자 새 여친과 동거? 칼리 스콧 콜린스 “말도 안돼"[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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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칼리 스콧 콜린스가 최근 불거진 키스 어번과의 열애설, 동거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강하게 부인했다.

콜린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키스 어번이 칼리 스콧 콜린스와 함께 살고 있다? 이혼 후 새로운 추측’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공개하며 “여러분, 이건 정말 말도 안 되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울음과 웃음이 섞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번 소문은 키스 어번이 배우 니콜 키드먼과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직후 급속도로 확산됐다. 특히 어번(58)과 콜린스(26)가 함께 거주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열애설로까지 번졌다.

콜린스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2025년 9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인물이다. 그는 2025년 5월부터 시작된 키스 어번의 ‘하이 앤 얼라이브’ 투어에서 오프닝 무대를 맡으며 음악적 동료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콜린스는 투어 도중 어번의 생일을 맞아 SNS에 무대 위 포옹 사진을 공개하며 “함께 투어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첫 대형 투어에서 보여준 친절함을 잊지 않겠다. 친구라고 부를 수 있어 영광”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열애설의 불씨가 됐다.

그러나 콜린스는 이번 논란을 두고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 매체들은 “어번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기 때문에 딸들이 공개적으로 엄마를 지지하는 것”이라는 익명의 관계자 발언을 전하며 의혹을 키웠다. 이 과정에서 어번과 키드먼 사이의 두 딸, 선데이 로즈와 페이스의 반응까지 거론되며 사생활을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다.


키드먼과 어번은 19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나, 2025년 여름부터 별거설이 돌았고 같은 해 9월 키드먼이 이혼을 신청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어번은 기타리스트 매기 보와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해당 루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측근의 반박으로 일단락됐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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