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측 "녹화 협의 중이었으나 취소"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흑백요리사2’ 화제의 출연자 임성근 셰프의 ‘편스토랑’ 출연이 무산됐다.
KBS 2TV ‘편스토랑’ 측은 19일 이데일리에 “임성근 셰프와 녹화를 협의 중이었으나 오늘 출연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에서 ‘톱7’에 오른 뒤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KBS 2TV ‘편스토랑’ 측은 19일 이데일리에 “임성근 셰프와 녹화를 협의 중이었으나 오늘 출연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에서 ‘톱7’에 오른 뒤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임성근 셰프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놀면 뭐하니?’, JTBC ‘아는 형님’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준비 중이었다.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 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