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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동 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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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동 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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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김가현 기자= 18일 오후 5시 46분경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되었다.

18일 오후 5시 46분경,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되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후 5시 46분경,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되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인근을 산책하던 최초 신고자가 타는 냄새를 맡고 주변을 살피던 중 주택 상부에서 치솟는 화염을 목격하여 119에 신고했다.

신고 접수 직후 해당 건물의 거주자는 집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자체 진화를 시도하며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분 만인 오후 5시 48분 출동하여 오후 5시 53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진압에 나서 도착 4분 만에 초진을 완료하고 오후 5시 59분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주택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비 9대와 인력 36명이 동원되어 신속한 사고 수습을 도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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