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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이닉스 P&T7 이은 8번째 후공정 투자 유치 나서

뉴스1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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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이닉스 P&T7 이은 8번째 후공정 투자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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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시장 "추가 투자유치 총력" 주문



업무보고 주재하는 이범석 청주시장.(시 제공)/뉴스

업무보고 주재하는 이범석 청주시장.(시 제공)/뉴스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가 SK하이닉스의 'P&T7' 이은 8번째 후공정 투자 유치에 나선다.

이범석 시장은 19일 열린 업무보고회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인허가, 기반 시설 조성 등 행정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P&T7 준공부터 가동, 안정화까지 신속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동시에 P&T7을 신설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f(생산)-11' 잔여 부지에도 추가 투자가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하이닉스는 지난 13일 19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메모리 후공정 시설 P&T7(Package&Test)을 청주TP 일반산업단지에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이닉스는 이천과 청주에 후공정 시설 6곳을 가동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청주TP f-11 용지(47만㎡) 중 24만㎡에 P&T7를 신설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고대역폭 메모리, AI 반도체, 고성능 연산 칩 등의 수요가 늘면서 f-11 잔여 용지에 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이뤄지도록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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