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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중, 총동문회로부터 '모교 육성 발전기금 조성 지원' 기탁금 전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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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중, 총동문회로부터 '모교 육성 발전기금 조성 지원' 기탁금 전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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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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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면천중학교(교장 황종태)는 면천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최원영)로부터 모교 인재육성과 후배들이 미래의 꿈을 이루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동문들이 지난해 7월부터 십시일반 모금한 2,000여만원을 기탁받았다.

모금한 발전기금은 2026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여 3월 입학식에 신입생 전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면천중학교의 특화 체육 프로그램인 학생골프 육성을 위해 상,하반기 500만원씩 1,000만원을 지원하여 전교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골프 연습과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 학교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총동문회의 자발적 노력으로, 학생 유입 확대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

황종태 교장은 "여러 동문들의 관심과 도움을 발판 삼아 전 교직원이 함께,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최원영 총동문회장은 학교화단 조성에 1,300만원을 쾌척하고 "동문회 차원에서 모교가 전통과 역사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문회의 학교발전기금 모금활동을 금년도에도 계속해서 전개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진=최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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