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미스트롯4’에서 공개된 2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 윤태화는 전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 1주차 투표에서 기록한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이는 단순한 인기 투표를 넘어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한 참가자라는 평가가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지지가 빠르게 결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윤태화는 지난 ‘미스트롯2’ 당시 마스터 예심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에도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 표현으로 주목받았던 윤태화는 이번 시즌4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봉천동 김수희’라는 닉네임으로 블라인드 예선에 등장, 김수희의 ‘단현’을 열창하며 마스터와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전율케 했다.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배틀에서도 현역부X 멤버들과 함께 탁 트인 목소리와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존재감을 돋보인 바 있다. 퍼포먼스와 보컬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쉽지 않은 구성 속에도 윤태화는 탄탄한 발성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자신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심사위원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가와 팬들의 시선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로 쏠리고 있다. 윤태화는 과거 시즌2 본선 2차전에서도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10대 1 승리를 거뒀던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 우승자만이 본선 3차전으로 직행할 수 있는 이번 데스 매치에서 윤태화가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꾸준한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만큼 이번 데스매치 무대 결과에 따라 윤태화는 투표 1위 등극은 물론, 본선 종합 순위에서도 최정상권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미스트롯2’에서 쌓은 경험까지 더해져 경연이 진행될수록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윤태화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태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에 제일 잘한 일은 ‘미스트롯4’에 도전한 거다. 대국민투표 2위 감사하다”라며 “참가자들께 응원 주시는 따뜻한 마음 감사드리고, 현역부X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대국민투표에 매일 매일 애써 주시는 그 마음 잊지 않고 살겠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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