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가 19일 장중 77만원 선을 돌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1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1.46%) 오른 76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75만원으로 하락하며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주가는 장중 77만40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날 SK하이닉스가 차량용 저전력 D램(LPDDR5X) 제품이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ISO 26262)의 최고 안전 등급인 ASIL-D(오토모티브 세이프티 인테그리티 레벨 D)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안전 등급은 인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기능 안전 등급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 고성능, 안전성,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고혜영 기자 kohy03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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