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은 19일 "시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인허가, 기반 시설 인입 등 행정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보고에서 "SK하이닉스가 청주에 19조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팹 'P&T7'을 청주테크노폴리스(청주TP)에 조성하기로 발표한 건 환영할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는 청주가 AI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본다"면서 "민선 8기 들어 53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낼 수 있던 건 시가 산업 인프라 구축, 인허가 지원,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라고 했다.
그러면서 "투자 유치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 성장을 앞당기는 만큼 P&T7 준공부터 가동, 안정화까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며 "P&T7이 신설되는 '청주TP f(생산)-11' 잔여 부지에 추가 투자유치가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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