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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웨이, 실시간 입찰 시스템 명품 경매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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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웨이, 실시간 입찰 시스템 명품 경매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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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가 중고 명품 경매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거래 방식 다변화에 나선다.

[사진=필웨이 제공]

[사진=필웨이 제공]


이번 서비스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참여하는 경매 구조를 도입하여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자는 보유한 명품을 손쉽게 경매로 등록해 판매하고, 구매자는 직접 입찰에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하며 즉시 구매 중심의 기존 거래 방식에서 한 단계 확장된 명품 거래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7일 경매 서비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2주간 300여 건의 상품이 등록되었으며, 누적 입찰 건수는 약 450건, 낙찰률은 4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필웨이는 간편한 상품 정보 입력과 출품 시스템을 마련하여 판매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판매자는 실시간 입찰 시스템을 통해 시장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하며 판매를 마칠 수 있다. 또한 구매자는 경매에 참여하며 가격을 형성하는 과정에 개입할 수 있게 된다. 결과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나는 셈이다.

경매 서비스는 가방, 시계, 지갑, 주얼리 등 중고 명품 주요 카테고리 전반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필웨이의 개인 이용 고객은 물론 입점 파트너사도 경매에 참여할 수 있어 플랫폼 내 거래 기회가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신뢰도 강화를 위한 장치도 함께 마련되었다. 필웨이는 경매 대상 상품에 대한 유료 감정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감정 신청이 접수되면 필웨이 감정센터의 전문 감정사들이 정품 검증을 실시하며, 감정이 완료된 상품에는 필웨이 보증서가 동봉되어 배송된다.


실물 확인과 정품 인증을 마친 필웨이의 오프라인 매장 위탁 상품에 대한 경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의 검증을 받은 제품을 경매에 도입하여 가격 경쟁력과 신뢰도를 모두 확보하겠다는 포부다.

필웨이 관계자는 "명품 경매 서비스는 판매자에게는 빠르고 편리한 판매 경로를, 구매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 구매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합리적인 가격 형성과 정품 신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중고 명품 거래 경험을 한층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웨이는 경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이용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월 19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입찰 시 필요한 보증금이 전면 면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판매자가 경매를 통해 상품 판매 시 해당 거래의 수수료를 이머니로 환급해 주는 페이백 혜택도 제공된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거래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명품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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