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선 기자]
(영광=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7년산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신동진'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결정은 2026년과 동일한 품종을 유지한 것으로, 특히 2027년부터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이었던 신동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보급종 공급 지속 방침에 따라 포함됐다.
군은 농가 선호도가 높은 신동진을 유지함으로써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 출하와 영농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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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7년산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신동진'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결정은 2026년과 동일한 품종을 유지한 것으로, 특히 2027년부터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이었던 신동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보급종 공급 지속 방침에 따라 포함됐다.
군은 농가 선호도가 높은 신동진을 유지함으로써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 출하와 영농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4년 개정된 농식품부 고시에 따라 표시사항이 변경된 전용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매입이 불가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품종을 조기에 확정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돕고,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쌀 생산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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