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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의 해양과 미래' 교과서 개발…맞춤형 해양교육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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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의 해양과 미래' 교과서 개발…맞춤형 해양교육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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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부산의 해양과 미래' 교과서를 개발해 희망 고등학교에 보급하고, '찾아가는 해양문화 아카데미'와 '극지·해양 해설사 파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시교육청은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해양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해양교육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생태교육 리더학교' 15개교를 신규 지정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해양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해양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넓히고, 실천 중심의 해양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2001년부터 운영 중인 부산해양교육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해양클러스터 기관 및 유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해양 관련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의 유기적 운영을 추진한다. 숙원사업인 (가칭)부산해양수련원 설립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의 특화된 해양교육을 통해 바다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키는 책임 있는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이 함께하는 부산형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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