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스1 ⓒ News1 |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사상 첫 15만 원선을 돌파했다.
19일 오후 2시 30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0.87%) 오른 15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4만 7200원으로 출발해 14만 6600원까지 밀렸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 납부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를 처분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처분 규모는 약 2조 850억 원이다.
그러나 주가는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고 상승 폭을 키웠다. 장중 15만 600원까지 치솟으며 처음으로 '15만전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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