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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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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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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최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기공식을 건립 부지에서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생활복합센터의 착공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안전 선언문 낭독,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건립되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는 옛 임시청사 부지에 조성되며, 부지면적 5808㎡, 연면적 7870㎡(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지식 정보의 장인 공공도서관 △주민 자율 문화 공간인 생활문화센터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전 생애주기별 교육을 담당할 평생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의 핵심 '복합 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가 들어서는 수민동 일대는 수민어울공원과 2029년 준공 예정인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향후 동래구의 명실상부한 새로운 문화·체육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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