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거 기자] (청도=국제뉴스) 박동거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지난 1월 13일(화) 금천 금빛센터 1층에서 금천면 농업경영인회(이춘수 회장)에서 개최한 관내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복숭아 탄저병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탄저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금천면 복숭아 재배 농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과거 탄저병 발생으로 상품성이 저하되고 수확량 감소 피해를 입은 사례를 공유하며, 동일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전문 복숭아 강사로 나서 탄저병의 발생 원인과 초기증상, 생육 단계별 방제 요령 등 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탄저병은 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병해로, 적기 약제 살포와 함께 과원 내 통풍·채광 관리, 병든 가지의 조기 제거 및 소각이 핵심적인 예방 방법으로 안내됐다. 또한 연작지 관리 요령과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한 병 발생 억제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제공=청도군) |
이날 교육에는 금천면 복숭아 재배 농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과거 탄저병 발생으로 상품성이 저하되고 수확량 감소 피해를 입은 사례를 공유하며, 동일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전문 복숭아 강사로 나서 탄저병의 발생 원인과 초기증상, 생육 단계별 방제 요령 등 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탄저병은 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병해로, 적기 약제 살포와 함께 과원 내 통풍·채광 관리, 병든 가지의 조기 제거 및 소각이 핵심적인 예방 방법으로 안내됐다. 또한 연작지 관리 요령과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한 병 발생 억제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실제 병 발생 과원의 사례 사진을 활용한 병증 구별법과 예방 중심의 관리 요령이 설명되었으며, 참석 농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도 제시됐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복숭아 탄저병은 사전 관리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이번 특별교육이 농가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면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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