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누룽지의 풍미를 과자로
검은깨 대신 라이스크런치 적용
크라운제과가 선보인 크라운 신짱 '가마솥 누룽지'./크라운제과 |
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크라운제과는 못말리는 신짱의 세 번째 K푸드 시리즈 '가마솥 누룽지맛'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곡물로 구수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린 한국형 스낵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고소한 누룽지를 과자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쌀가루와 볶음 현미로 가마솥에서 방금 눌어낸듯한 누룽지의 구수한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누룽지 분말까지 넣고 과자 겉면엔 오리지널의 검은깨 대신 라이스크런치를 새롭게 적용했다.
신짱의 'K푸드 시리즈'는 한국 고유의 맛을 과자로 즐기는 라인업이다. 한국 간식의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해 K푸드의 맛과 정체성을 담았다.
전통 간식을 과자에 담아 시리즈로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고객들에게 과자에 익숙함을 담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한정 에디션을 출시하는 것이다. 오리지널과 함께 K푸드 시리즈를 동시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고객 선택의 폭까지 확장했다.
2021년 출시한 첫 시즌 '씨앗호떡' 이후 2탄 '고구마맛탕'은 연간 약 6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두배 가까이 성장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짱 K푸드 시리즈'로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간식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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