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새 직장에서 옛 연인과 마주칠 위기에 처하며 안방극장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2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의 혹독한 위장 취업기가 그려졌다.
서른다섯 살 베테랑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완벽 변신한 금보. 출근 첫날부터 '미쓰 홍'으로 불리는 상사들의 하대와 마주했지만, 굴복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맞서며 범상치 않은 신입의 등장을 알렸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새 직장에서 옛 연인과 마주칠 위기에 처하며 안방극장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2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의 혹독한 위장 취업기가 그려졌다.
서른다섯 살 베테랑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완벽 변신한 금보. 출근 첫날부터 '미쓰 홍'으로 불리는 상사들의 하대와 마주했지만, 굴복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맞서며 범상치 않은 신입의 등장을 알렸다.
특히 금보는 탄탄한 실력을 갖췄음에도 학력 때문에 대졸 비서들에게 조롱당하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의 모습에 자신의 처지를 투영하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하지만 작전은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적신호'가 켜졌다. 한민증권의 새로운 사장으로 부임한 인물이 다름 아닌 금보의 옛 연인 신정우(고경표)이고, 홍금보가 사장 비서로 새롭게 발령되는 결정이 내려진 것.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한 금보는 고복희를 사장 비서로 앉히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정우의 취향을 몰래 흘리는 등 치밀한 조력에 나섰다.
결국 고복희가 비서 자리를 지켜내며 안도하는 듯했으나, 복희가 전 직장에서 횡령 혐의로 신고당한 수상한 과거와 함께 실종된 정보원이 전달하려던 비자금 장부를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극은 거대한 반전을 맞이했다.
방송 말미, 금보는 강명휘 사장(최원영)의 행적을 찾기 위해 몰래 사장실에 잠입했다가 갑작스럽게 들어온 신정우와 정면으로 마주칠 상황에 놓이며 숨 막히는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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