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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4인 가족이 함께 만든 집밥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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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4인 가족이 함께 만든 집밥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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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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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19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대가족을 위해 한 상 가득 정성을 담아 차려낸 특별한 생일 밥상을 소개한다.

'한상 잘 차렸습니다' 코너를 통해 방송되는 이번 편에서는 전북 부안군 주산면에 거주 중인 민복덕 씨(73)가 직접 준비한 대가족의 생일상이 공개된다. 이날은 복덕 씨의 아들과 며느리가 1월 생일을 맞아 가족 14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복덕 씨는 매달 가족의 생일을 함께 기념하며 정성스런 생일 밥상을 차려왔다. 이날의 밥상도 예외는 아니었다. 손수 재배한 팥으로 만든 팥죽은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다. 여기에 손자들이 직접 굴려 만든 새알심을 넣어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빠지지 않는 잡채는 큰딸과 작은딸이 각각 채소를 썰고 볶는 등 어머니를 도와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복덕 씨는 마지막으로 할머니 때부터 내려온 100년 된 집간장을 더해 깊은 맛을 완성시켰다.

이 밖에도 소고기배추전골, 도토리묵, 상추겉절이, 물김치 등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반찬들이 한상에 올랐다. 생일 케이크 대신 직접 키운 블루베리를 넣은 머핀까지 더해진 이 날의 밥상은 복덕 씨의 정성과 가족의 온기가 가득 담긴 순간이었다.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생일 밥상. 방송에서는 푸근한 손맛과 따뜻한 가족애가 가득한 복덕 씨의 하루를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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