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돕는 '꿈키움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관기관 1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 자녀 수가 6천 명을 넘어서면서 시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선정된 기관은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 한국어 학습 ▲ 자립·적응 프로그램 ▲ 진로 탐색 ▲ 지역 자원 네트워크 구축 및 사례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흥시청사 |
지난해 말 기준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 자녀 수가 6천 명을 넘어서면서 시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선정된 기관은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 한국어 학습 ▲ 자립·적응 프로그램 ▲ 진로 탐색 ▲ 지역 자원 네트워크 구축 및 사례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소재하며 최근 2년간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사업 실적이 있는 법인이나 단체다.
접수는 2월 2일까지 시흥시청 이주배경주민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조현자 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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