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 뮤직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20일 컴백을 앞두고 광화문 공연을 추진한다.
소속사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3월 말 'K-헤리티지와 K-POP 융합 공연'이란 이름으로 경복궁, 숭례문 일대 등에 대한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했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의미 있게 보여줄 공간으로 광화문광장을 최우선 순위로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일자는 복귀 당일인 20일과 그 주 주말인 21일과 22일을 후보로 올려두고 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20일 사용 허가를 심의할 예정이다.
19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이어 4월부터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4월 9일 한국 고양에서 시작해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34개 도시에서 79회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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