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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1차 신청 78명 접수"

뉴스1 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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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1차 신청 78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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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택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전략단장이 1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오상택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전략단장이 1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예비 후보자 1차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78명이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상택 시당 지방선거전략단장은 이날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1월 말까지 1차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단장은 "더 많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초순까지 2차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단장은 또 "시당 상무위원회는 지난 16일 공천관리위원회 설치를 의결했고,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구성될 예정"이라며 "외부 인사를 공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여성 50%, 외부 인사 29%, 청년 15%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관위는 심사위의 1차 심사가 종료되는 1월 말부터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공천 심사는 부격적 후보자 제로,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 제로, 불법 심사 제로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당은 2월 말 전체 예비 후보자의 비전과 역량을 검증받는 합동 연설회를 개최하고,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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