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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외국인체험 프로그램 '아!산갈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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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외국인체험 프로그램 '아!산갈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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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환 기자]

체험형 지역문화 프로그램인 '아!산갈래?'에 참여한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이 외암민속마을에서 기념하고 있다.

 체험형 지역문화 프로그램인 '아!산갈래?'에 참여한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이 외암민속마을에서 기념하고 있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아산시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상호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지역문화 프로그램 '아!산갈래?'를 지난 16~18일 2박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이해와 정착을 돕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글로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40명이 참여해 외암리민속마을, 장영실과학관, 현충사 등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역사·과학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와 생활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페이 교육과 실제 활용, 로컬푸드 및 농촌 체험 연계 등을 통해 외국인 참가자들이 지역 경제와 생활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국인의 지역정주를 목표로 하는 RISE 사업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선문대 권진백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인 실질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산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연중 운영 가능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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