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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K-뷰티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한 걸음

뉴스1 강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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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K-뷰티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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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대상 실무 중심 토털 케어 아카데미 마무리



제주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뷰티'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뉴스1

제주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뷰티'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뷰티'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넥스트젠 코스메틱스 사업단(단장 현창구)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제주관광대학교 강의실과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등에서 중국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K-뷰티 토탈 케어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넥스트젠 코스메틱스 사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제주도, 제주RISE센터,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했다.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2차 공모 과제 중 화장품 산업 인프라 활용 인재 양성 및 기업 연계 기술 개발·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K-뷰티에 관심 있는 중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K-뷰티 헤어 스타일링 기술 메이크업 트렌드 실습, 팀별 K-뷰티 상품 기획 프로젝트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제주 향장자원을 활용한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단순 체험형 교육이 아닌,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기획 역량을 종합적으로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이수했다.

현창구 단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RISE 사업을 통해 화장품 산업의 국내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도 내 대학과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K-뷰티 글로벌 교육·산업 허브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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