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구시 성별영향평가 ‘최우수상’ 수상
조례·사업·홍보물 등 46건 정책에 성인지 반영
주민 체감 중심 성평등 행정으로 높은 평가
조례·사업·홍보물 등 46건 정책에 성인지 반영
주민 체감 중심 성평등 행정으로 높은 평가
대구시의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련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 |
대구 수성구가 대구시의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다시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다.
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정책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사회·경제적 차이를 분석해 성평등 실현을 돕는 제도로, 대구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수성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22건, 사업 17건, 홍보물 7건 등 총 46건의 정책에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했다.
정책 초기 단계에서부터 사전 컨설팅을 시행하고, 평가 이후에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주민 삶의 질 중심의 성평등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모두가 성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을 행정 전반에 반영해 수성구만의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