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내 페트병, 캔 전량 수거해 자원순환
팬 참여형 '3점슛 콘테스트' 등 이벤트 전개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전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동아오츠카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전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규모 관중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 현장은 경기 종료 후 대량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문제가 매년 반복되는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이번 올스타전에서 경기장 내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전량 수거해, 다시 음료 페트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는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재활용을 통해 재생 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에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해 경기장 외부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한 따뜻한 음료를 관중들에게 제공했다.
3점 슛 콘테스트 시 현장에서 진행에 도움을 준 서울삼성리틀썬더스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음료 및 용품 지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KBL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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