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당 최대 200만 원 지원
남해군청 제공 |
경남 남해군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경영 여건 개선에 나선다.
군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CCTV 설치 등 오래된 매장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비용을 지원한다.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서빙 로봇 등 인력난 해소와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돕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선정된 업체는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나머지는 업체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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