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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를 빛낸 리조트, 아웃리거 그룹 3곳 잇따른 수상

헤럴드경제 함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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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를 빛낸 리조트, 아웃리거 그룹 3곳 잇따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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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웨이 아일랜드 피지

캐스터웨이 아일랜드 피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세계 33개 호텔&리조트를 운영 중인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남태평양에 있는 ‘캐스터웨이 아일랜드 피지(Castaway Island, Fiji)’가 지난해 말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럭셔리 여행 시상식 ‘얼티밋 럭셔리 트래블 어워드’에서 오세아니아·퍼시픽 지역 최고 호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일 아웃리거그룹에 따르면, 캐스터웨이 아일랜드 피지는 영화 ‘캐스트 어웨이(Cast Away)’의 실제 촬영지이며,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전통 피지 양식의 숙소와 하이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캐스터웨이 피지는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산호 유전자 은행 운영’ 등 지속가능한 리조트 운영 모델로도 국제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 리조트는 2025 아오테아로아-퍼시픽 HM 어워드에서도 ‘환경 프로그램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성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아웃리거 피지 비치 리조트

아웃리거 피지 비치 리조트



피지 본토에 위치한 아웃리거 피지 비치 리조트(OUTRIGGER Fiji Beach Resort) 역시 호텔 산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리조트는 작년 연말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5 에이치엠 어워드 호텔 & 어코모데이션 엑설런스 시상식에서 ‘피지 최고의 호텔’로 뽑혔다.


앞서, 2025 아웃 앤 어바웃 어워드에서, 캐스터웨이 아일랜드 피지는 ‘피지 최고의 럭셔리 아일랜드 또는 리조트’로, 아웃리거 피지 비치 리조트는 ‘피지 최고의 가족 리조트’로도 선정됐다.

‘남태평양의 보석’, ‘작은 하와이’로 불리는 피지공화국은 제주도의 10배 크기로, ▷마라마라 비치클럽 ▷와일드 어드벤처 파크 ▷맹글로브 습지로 만든 인공섬 포트 데나라우 ▷액티비티 명소이자 자연 파티장인 ‘클라우드9’ 등 여행명소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