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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의 자회사인 헬스케어 스타트업 힐넥서스(HealNexus)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여행 투석 플랫폼 ‘넥스케어(NEXCARE)’를 공식 출시하고 기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대학병원 신장내과 의료진, 인공신장실 운영자, 의료·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노펙스의 자회사인 헬스케어 스타트업 힐넥서스(HealNexus)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여행 투석 플랫폼 ‘넥스케어(NEXCARE)’를 공식 출시하고 기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대학병원 신장내과 의료진, 인공신장실 운영자, 의료·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넥스케어(NEXCARE)는 투석환자가 국내외 여행 시 필요한 의료 정보 관리, 병원 연계, 예약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여행투석 전용 플랫폼이다. 혈액투석환자가 여행을 즐기면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혈액투석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목표로 개발됐다.
이번에 공식 출시된 ‘넥스케어(NEXCARE)’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폴, 베트남 태국 지역의 병원과 연계해 해외 여행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베트남 빈그룹 계열 병원인 빈맥(Vinmec) 종합병원과 제휴해 베트남 9개 대도시에 위치한 빈맥 종합병원을 통해 혈액투석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넥스케어(NEXCARE)’ 앱 시연을 시작으로 이정표 서울의대 교수 이동형 세계여행투석협회 이사장, 정민재 시노펙스 부사장이 각각 넥스케어 출시를 기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노펙스 AI팀 김민석 팀장은 넥스케어 앱의 개발 배경과 기술 구조, 의료기관 및 개인 사용자를 위한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힐넥서스는 넥스케어를 기반으로 향후 아시아 주요 국가의 여행투석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의료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플랫폼 기능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성호 힐넥서스 대표는 “넥스케어는 투석환자에게 여행이 가능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의료진, 병원, 국제 네트워크, 그리고 IT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투석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규 기자 info@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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