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읍면동 수요조사 후 3~5월 공사 추진
하반기에도 추가 설치 검토
하반기에도 추가 설치 검토
남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원시 전경 [사진=서울경제TV DB] |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가로등 신규 설치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현재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가로등 설치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토대로 2월 중 현장조사를 실시해 설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가로등 신규 설치 공사를 추진해 총 90여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한정된 예산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범죄 취약지역과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 지역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가로등 신규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로등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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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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