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접수···활동비 월 40만 제공
현대차증권은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금융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16명을 선발한다. 지원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홍보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개인과 팀 단위로 병행되며 발대식과 워크숍 해단식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0일 발표된다. 발대식은 올 3월 4일, 해단식은 올 6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월 40만 원의 활동비와 수료증이 제공된다. 매월 우수 활동팀에는 별도의 인센티브 10만 원이 지급되며 최우수팀과 개인 우수상 공로상 등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상금도 수여된다.
지원은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60초 분량의 자기소개 영상 제출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서포터즈 운영국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는 디지털 환경에서 금융 콘텐츠를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Z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enoug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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