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49곳 대상 합동 안전 점검
[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용인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대형판매시설과 전통시장, 공연장, 여객시설, 영화관 등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49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시공기술사와 건축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구조부 손상과 균열 여부를 비롯해 전기·기계·가스 설비 관리 상태, 위험요소 관련 안전표지 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해 요소에 대해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하도록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점검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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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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