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16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접근센터는 한국이 개발도상국의 정보접근성 제고를 위해 디지털 인프라 및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2년 시작한 사업은 현재 46개국 61개 센터 운영을 통해 연평균 약 5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선도적으로 디지털·AI를 활용한 국가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는 국가다. 혁신기술부(MINT)는 에티오피아 디지털 전환을 책임지는 주무 부처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16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 NIA] |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16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접근센터는 한국이 개발도상국의 정보접근성 제고를 위해 디지털 인프라 및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2년 시작한 사업은 현재 46개국 61개 센터 운영을 통해 연평균 약 5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선도적으로 디지털·AI를 활용한 국가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는 국가다. 혁신기술부(MINT)는 에티오피아 디지털 전환을 책임지는 주무 부처다.
이번에 MINT에 설립된 센터는 에티오피아 국가 아젠다인 '디지털 에티오피아 2030' 실현에 기여하고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축했다. 다양한 대상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고성능 GPU 워크스테이션 5대를 갖춘 AI 개발센터, 디지털 교육실, 디지털 회의실 등 최신 디지털 인프라로 조성했다.
특히 한국형 LLM이 탑재된 국산 AI 워크스테이션을 최초로 보급해 국내 AI 기업의 개도국 진출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개소식에는 황종성 NIA 원장, 벨레테 몰라(Belete Molla) 에티오피아 혁신기술부 장관, 정강 주에티오피아 한국 대사 등 양국 고위급 관계자 60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벨레테 몰라 장관은 "에티오피아 ICT 기업의 센터 활용 수요가 이미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센터 기반의 AI 모델 개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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