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2026년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20곳을 신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기업·대학·사업주단체 등 역량 있는 기관이 다수의 중소·중견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훈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기업·대학 등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모델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수도권, 중부권 등 전국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지역·산업별 분포를 고려해 총 20곳 내외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연간 5억원 내외의 사업운영비·기반시설 구축비와 함께 기존 일반 훈련비의 300%에 달하는 AI 특화 훈련비가 지원된다.
특히 거점형으로 지정될 경우 연간 1억원 내외의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내달 23일까지 산업인력공단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3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공단 누리집(www.hrd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okmani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