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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자치회, 매포중 졸업생에 1인당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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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자치회, 매포중 졸업생에 1인당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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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 매포읍 지역자치회는 성인이 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도약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 가운데 매포중학교를 졸업하고, 부모의 주소지가 매포읍으로 되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단양 매포읍 전경.[사진=단양군] 2026.01.19 choys2299@newspim.com

단양 매포읍 전경.[사진=단양군] 2026.01.19 choys2299@newspim.com


고등학교 졸업지는 관내·관외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지역자치회는 총 41명을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해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26일 개최된 매포읍 지역자치회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성인이 되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의 응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은석 이사장은 "청년들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시기에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 주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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