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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상품권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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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랑상품권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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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춘 기자]


충남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p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원까지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캐시백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 구분 없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이다.


전통시장 구역 내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가 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은 결제금액의 10p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결제한

다음 달에 지급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p 상향된 15p가 지급된다.


올해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 9월(추석)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율 10p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소비 부담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보령=박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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