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18일 새벽 경기 과천시 문원동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압됐다.
1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24분경, 과천시 문원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최초 신고자인 행인 A씨는 "출근을 위해 사무실로 향하던 중 건물 전체가 불꽃에 휩싸여 있는 것을 보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선착대는 접수 6분 만인 오전 4시 30분 현장에 도착했다. 도착 당시 창고 1동이 이미 거세게 연소 중이었으며, 소방 대원들은 즉시 수관을 전개해 화재 진압 및 인근 건물로의 연소 확대 저지 활동을 펼쳤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
1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24분경, 과천시 문원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최초 신고자인 행인 A씨는 "출근을 위해 사무실로 향하던 중 건물 전체가 불꽃에 휩싸여 있는 것을 보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선착대는 접수 6분 만인 오전 4시 30분 현장에 도착했다. 도착 당시 창고 1동이 이미 거세게 연소 중이었으며, 소방 대원들은 즉시 수관을 전개해 화재 진압 및 인근 건물로의 연소 확대 저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창고 1동이 전소되고 내부 집기 비품 등이 일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22분 만인 오전 4시 46분에 초진(불길을 잡음)을 완료했다.
이어 오전 5시 20분경 잔불 정리를 마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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