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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신년 '첫' 의원간담회 '주요 현안 14건' 심도 논의 '도약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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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신년 '첫' 의원간담회 '주요 현안 14건' 심도 논의 '도약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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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엽 기자]
(사진=김제시의회)

(사진=김제시의회)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의회(의장 서백현)는 19일,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첫 의원간담회를 열고 AI 로봇·드론 등 미래 산업과 생활 SOC 구축을 아우르는 주요 현안 14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가 제안한 제295회 임시회 운영계획(안)에 대한 사전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성장전략실과 도시과 등 각 부서에서 제출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지역 인프라 구축 관련 정책들이 다각도로 검토됐다.

의원들은 성장전략실로부터 '시설농업 AI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추진계획', '첨단 로봇 실증지구 조성계획', '드론 실증도시 시범사업 추진 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아울러 관련 실증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및 산업 현장에 접목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주력 산업인 특장차 분야의 고도화를 위해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 추진계획'과 '차세대 튜닝부품산업 스타트업 육성센터', '백구 특장차 연구동 건립' 등 공유재산 취득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의원들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대형 건설기계의 국산화와 고부가가치 튜닝산업으로의 영역 확장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도시과가 상정한 '부량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관련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보고 받고, 시설 조성의 타당성과 주민 편의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볏고을 다목적 문화센터'가 생활 SOC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건지소와 연계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및 접근성 개선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서백현 의장은 "새해 첫 의원간담회에서는 AI 로봇과 드론 등 김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 산업부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생활 인프라 구축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고 언급했다.

아울러 "의회는 각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김제시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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