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옥천, 잘 사는 옥천 만들겠다" 출마 선언
6.3지방선거 재출마 선언하는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승룡(61) 전 옥천문화원장이 6월 3일 충북 옥천군수 선거에 재도전하겠다고 19일 선언했다.
옥천군수 선거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여야 예비주자 4~5명 중 기자회견 형태로 출마를 공식선언한 건 김 전 원장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11시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 전 원장은 "건설·문화 분야 전문가답게 옥천을 잘 사는 옥천으로, 군민이 행복한 옥천, 돈 버는 옥천으로 리모델링하겠다"고 밝혔다.
“침체한 지역경제 밑바닥에는 리더십 부재와 책임감 없고 혼란스러운 행정이 있다. 보여주기식 축제, 내실 없는 행사에 집중하느라 군민의 목소리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군정을 비판하기도 했다.
김 전 원장은 2022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황규철(현 옥천군수) 후보와 맞대결해 43.8%를 득표하고도 낙선했다.
옥천 죽향초·옥천중·옥천고·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옥천문화원장(2013~2021년)과 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장(2024~2025년)으로 활동했고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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