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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뉴스1 이비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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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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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강서구 제공)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강서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주민 생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된 18건을 대상으로 주민 체감도, 정책 효과, 창의성·전문성, 과제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개인 부문 3건, 협업 부문 2건이 최종 선정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 재정비'가 포함됐다. 강서구는 복지시설 확충에 따른 이용 환경 변화를 반영해 빅데이터 분석과 현장 점검, 이용자 의견 수렴을 거쳐 노선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도로 안전 분야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마을버스 전 노선 7곳에 인공지능 영상탐지 카메라를 설치해 포트홀을 자동 탐지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신축 아파트 일부 세대에서 공동주택명이 누락돼 발생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475세대의 상세주소를 직권 정정한 사례가 선정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포함됐다.

강서구는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공유할 계획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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