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하동군 '화목한(火木限) 야간 민원실' 확대 운영…군민 편의 강화

뉴스핌
원문보기

하동군 '화목한(火木限) 야간 민원실' 확대 운영…군민 편의 강화

서울맑음 / -3.9 °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야간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의 행정 편의를 한층 높인다.

군은 올해부터 화요일에만 운영하던 '화목한(火木限) 야간 민원실'을 목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화목한'은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일을 뜻함과 동시에 친절하고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남 하동군 '화목한(火木限) 야간 민원실 전경[사진=하동군] 2026.01.19

경남 하동군 '화목한(火木限) 야간 민원실 전경[사진=하동군] 2026.01.19


'화목한 야간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에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온라인 전자민원(G4C)이나 무인민원발급기로 처리할 수 없는 서류를 야간에도 발급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여권 신청, 전입 세대 열람, 인감증명서·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19종의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할 경우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하거나,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검색포털에서 '하동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야간 민원실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위해 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종합평가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지위를 유지한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