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수성아트피아 전시공간 지원사업 Focus in Suseong의 시작을 알리는 그룹전
지역의 청년예술가가 생명·공존·지역성을 담아낸 공공예술 프로젝트
지역의 청년예술가가 생명·공존·지역성을 담아낸 공공예술 프로젝트
[사진=수성아트피아] |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2026년 전시공간 지원사업 Focus in Suseong의 첫 번째 전시로,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청년예술가 그룹 엔탈트(ENTART)의 <같이, 가치>展을 개최한다.
그룹 엔탈트(ENTART)는 지역 시각예술가들의 성장과 사회적 연결을 지향하는 단체로, 네트워킹 프로그램, 세미나, 전시 및 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가 간 교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유기견 보호센터와 지역 청년 시각예술가들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유기견의 이름·사연·사진 등을 바탕으로 한 회화·일러스트·혼합매체 신작을 선보인다.
‘예술이 생명을 기록한다’는 기획 의도 아래, 관람객은 작품과 함께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유기견 입양 정보와 보호센터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작가와 유기견이 1:1로 연결되는 창작 방식을 통해 한 생명에 대한 감정과 시간을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데 초점을 둔다.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전시공간 지원사업 Focus in Suseong을 통해 전시 공간 지원뿐 아니라 오프닝행사 지원, 홍보 지원, 도슨트 배치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한 단계 확장시키는 동시에, 공공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더욱 깊이 공유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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