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원예산림 융합된 교육…도솔산에서 현장실습도 병행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배재대 |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대전 유일의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20기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유아숲지도사는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신체·정서·사회성 등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돕는 국가전문자격 산림교육전문가다. 자격을 취득하면 유아숲체험원,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숲교육, 공공 및 민간 삼림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유아숲지도사 과정은 중부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보유한 배재대 유아교육과와 원예산림학과 등 전문 교수진을 비롯한 현장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융합된 교육력을 높인다.
특히 배재대 뒤편에 조성된 도솔산의 '도솔유아숲체험원'에서 현장실습이 이뤄져 천혜의 교육환경에서 국가전문자격을 수강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산림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 유아교육 종사자, 산림·환경 분야 종사자 등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15주 내외로 구성돼 있다. 수료 후 평가를 거쳐 국가전문자격인 유아숲지도사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은 평일 온라인 수업과 주말 대면 실습을 병행해 학습력을 높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직장인과 재직자, 인생 2막을 계획 중인 사람에게 부담을 줄인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모집기한은 오는 23일까지 배재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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