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후 바로 귀가 가능…"수납 창구에서 신청 가능"
강남베드로병원 로비(강남베드로병원 제공) |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강남베드로병원이 사전에 등록한 결제용 카드로 진료비를 자동 수납하는 '진료비 하이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진료비 하이패스 시스템은 외래 진료와 검사 이후 수납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수납 절차를 간소화해 진료 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원내 이동 동선이 짧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수납 창구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당일부터 사용할수 있다. 가족 결제가 필요한 경우 추가 등록도 가능하다. 카드 정보와 개인정보는 금융정보 저장 서비스 기관을 통해 처리되며, 진료비 결제 외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강남베드로병원은 15개 진료과를 운영하는 종합병원으로, 척추·관절·뇌심혈관 분야 진료를 중심으로 외래 및 입원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뇌전증·수면센터, 무릎관절센터, 갑상선유방센터 등 진료 분야별 센터도 함께 운영 중이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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